내마음을몰랐지

많이생각했어. 아직도넌왜나한테그럴수있는지모르겠다. 왜자꾸사랑한다고말해도 자꾸상처남길수도있어. 왜그동안 날 한번만 생각하지않고 다른여자를 좋아했고 많이생각했고 나한테만 해야할 말이 그년에게 다 했다. 어떻게 너의 당당한 마음은, 그 나만보인 마음은, 어떻게 흔들수있지? 만약에 너 말이맞으면, 그동안 나랑 합께 보낸시간에 행복한 말이 맞으면… 어떻게 흔들수도있니? 지금 흔들수있으면 앞으로 행복하지않은점이 있으면 어떻게? 떠날거야? 내마음을 말했을때 너는 다시생각하지말라고 이유없는일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쉬우면 난 벌써 잊어벌렸거든. 이렇게 쉬우면 그것 아직사랑이라고? 사랑아란 이기적인 거 잖아. 결국 난 많은질문이기때문에 잊지못해. 편하게 사랑해도 못해.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이 바러 너야…

Leave a comment